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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예전에는 이런 시절이 있었다. 지금은 귀찮지만 말이야!

정말 오랫만에 벽에다 낙서를 한 것 같다. 그리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기분좋은 기억들이 떠올라 좋다.



***
원래는 포인트벽지를 붙히려고 했다.
어차피 부칠건데 하는 생각에 낙서를 했다.

나름 괜찮아서 당분간은 이렇게 쓰기로 했다. 싱크대옆이라 국물같은 같은 것이 튀기도 해, 조금 지저분한데...,
애들이 오면 색도 덧입혀야겠다.

2008/08/17 - 낙서, 시즌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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